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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셀린 디온, 청력 문제 회복..수술 후 2月 만 무대 복귀

입력 2018-05-23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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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페이스북
셀린 디온 페이스북

[헤럴드POP=천윤혜기자]셀린 디온이 건강하게 돌아왔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팝스타 셀린 디온(50)이 수술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셀린 디온은 귀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기 위해 라스베이거스 쇼를 취소한지 두 달 만에 지난 화요일 밤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의 콜로세움 무대로 돌아왔다.

그녀는 이 자리에서 "건강에 문제가 있은 후 시간이 지났다. 다시 돌아오게 돼 매우 행복하다. 약간 긴장이 돼 오늘 밤은 두 다리를 짚고 서 있기가 어렵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셀린 디온은 "모든 사람이 삶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 특권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셀린 디온은 영화 '데드풀2'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Ashes' 곡을 열창한 그녀는 "이 영화는 명백하게 아이들의 영화가 아니다"며 "라이언 레이놀즈가 노래를 보내줬다. 나는 억제할 수 없었다. 그 노래를 녹음하고 싶었다. 이 노래는 나에게 처음으로 노래하는 기쁨을 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셀린 디온은 영화 '타이타닉' 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The Power Of Love' How Does A Moment Last Forever' 등의 명곡을 남겼다. 최근 12~18개월 동안 귀 관련 질병을 겪어 청력에 이상이 생겼다며 콘서트를 취소하고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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