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준 이국주가 커플을 만들었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265회에는 진짜 커플을 성사시키는 이상준,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지라퍼’ 코너에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현장에 함께한 방청객들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봤다. 이상준은 사람들이 사람들의 진심이 안 느껴지는 장소를 말하던 중 “SNS에도 진심을 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해시태그를 통해 현장 방청객들의 게시물을 보던 중 이승기는 젊은 남녀의 사진을 발견하게 됐다. 서로 절대 친구라는 점을 강조한 게시물에 이상준은 “이게 뭐야”라며 그들에게 직접 말을 걸었다.
친구로서의 감정만 강조하는 방청객의 모습에 이상준은 장난감 거짓말탐지기를 들고 “이리 나와 보라”고 말했다. 무대에 오른 남자 방청객은 계속 친구만 할 거냐는 말에 머뭇거리며 결국 마음을 고백했고, 이상준이 건넨 꽃을 들고가 고백하며 모두를 환호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