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명수가 '짠내투어' 당시 찬열과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에 박슬기, 고영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찬열과 함께 LA에 촬영을 다녀왔다. 찬열 너무 착하고 멋진데 어떻게 알고 팬들이 비행기를 타고 왔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엑소팬들은 특이한게 '싸인해줘요' 할텐데 멀리서만 보고 가더라. 참 우리하고는 다른 스타일이다. 피해를 안준다"며 "그냥 따라다니고 사진 찍고 끝이더라. 200미터 밖에서 보고 가셨다"라고 말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찬열한테 팬들에게 인사하라고 했더니 '그러고 싶지만 팬분들은 그걸 또 싫어한다'고 했다. 아무튼 고마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