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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뜻밖의Q’ 미주X이승훈, 예능 무법자들의 개인기 축제

입력 2018-05-27 0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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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기존의 예능공식을 깨는 아이들이 나왔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기획 강영선/연출 최행호, 채현석) 4회에 예능 무법자들의 출연이 그려졌다.

모처럼 예능을 찾은 조성모는 “섭외 전화를 받고 올 게 왔다고 생각했다. 안영미는 내게 업어가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작가들에게 들었는데 오늘 저를 많이 어떻게 할 거라고 들었다“며 흑역사로 남은 당대 최고의 CF 캐릭터 ‘매실남’을 언급했다.

MC들이 매실 광고를 재현해달라고 부탁하자 조성모는 ”그게 벌써 17년 전이다“라고 부끄러워하면서도 러블리즈 미주를 대상으로 ”미주야 널 깨물어 주고 싶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미주는 MC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 때문. 음악방송 출근길에 미주는 팬들과 취재진이 포즈를 요청하자 화보에서나 볼법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곧바로 이를 선보이는 미주의 모습에 조성모는 민망해하기 시작했다. 이를 목격한 안영미는 ”잠시만요. 조성모 씨 죽을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 러블리즈에서는 항시 청순한 모습이었지만 예능에서 180도 변신한 미주는 가감없이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이승훈은 정답을 맞히러 나와 노래보다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는 미주의 모습에 ”춤추고 싶어서 나온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미주의 아재팬 유세윤은 ”저한테는 일등이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승훈은 이날 안무 이모티콘에 강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은지원이 ‘YG의 소문난 돌아이’로 소개한 이승훈은 당초 부진한 성적을 냈다. 그러나 문제에 적응한 순간 연이어 정답을 맞히며 '청각 천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승훈은 결국 한우를 획득하며 앞서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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