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양육비 소송에 휘말렸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티어스의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은 양육비를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케빈 페더라인은 두 아들을 보호하고 있는 한 돈을 더 받을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1년 수입의 1%도 안 되는 대략 한 사람 당 한 달에 3000달러를 받고 있다"며 지난 화요일 양육비 증가 지급 소송을 제기했다.
페더라인의 변호사는 "아이들이 부모들 집 사이를 이동할 때 겪는 상황의 차이 때문에 그는 적어도 세 배를 더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줬지만 그들은 합리적이지 않은 조건을 가져왔다"며 개인적으로 당사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실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