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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48세 젊은 나이에"‥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 어제(22일) 발인

입력 2018-05-23 2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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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승 인스타
사진=김민승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故김민승의 발인이 지난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향년 48세로 사인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

갑작스러운 김민승의 별세 소식에 많은 지인들은 "좋은 곳에서 편히 쉬어라",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자"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994년 모델로 데뷔한 김민승은 1971년 생으로 각종 모델상을 수상하며 90년대 인기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1995년 열린 '아듀 패션페스티벌' 95'에선 이선진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이후 2005년 배우로 전향해 그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 '여름이 가기 전에(2006)',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09)', '가면(2015)와 영화 '모노폴리(2006)', '1724 기방난동사건(2008)', '기담전설2-소름(2009)', '방가? 방가!(2010)', '평양성(2011)', '통증(2001)', 마이 라띠마(2012)', '톱스타(2013)' 등 에 출연한 김민승은 다양한 역할들을 매력있게 소화해내며 배우로서 진가를 발휘해나갔다. 하지만 2015년 영화 '미션:톱스타를 훔쳐라'가 故김민승의 유작이 됐다.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김민승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경기도 용인 평온의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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