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나한일♥정은숙, 연애→이별→옥중 결혼식…30년만 부부

입력 2018-05-24 15:31:33
    • 복사완료!

영화 '무' 스틸
영화 '무'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나한일과 정은숙이 30여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오는 27일 나한일, 정은숙이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 소박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나한일은 지난 1985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후배 정은숙과 결혼 전제로 사귀었지만, KBS로 옮기면서 유혜영을 만났고 198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지만 나한일은 유혜영과의 결혼생활이 순탄하지 못했다.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가 재결합했지만, 다시 이혼하고 말았다. 그러던 중 나한일은 해외투자 사기 혐의로 실형을 살았다. 당시 정은숙이 옥바라지를 했다고.

그러면서 나한일은 정은숙과 2016년 4월 7일 옥중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11월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려졌다. 옥중 결혼식을 올렸던 두 사람이 약 2년 만에 정식으로 웨딩마치를 울리게 된 셈이다.

한편 나한일은 지난 2009년 SBS '자명고' 이후 연기 활동을 멈춘 상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