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스탠리 "'귀향', 크라우드 펀딩만으로 만들어진 영화"

입력 2018-05-24 1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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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영화 평론가 스탠리가 '귀향'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와 스탠리가 출연해 심도 있는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영화에 소액 투자가 가능하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스탠리는 "소액 투자 가능하다. 예를 들어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경우가 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만들어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광고한다"고 말했다.

스탠리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영화를 제작하면 관객이 투자자가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영화를 홍보한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스탠리는 "대표적인 영화로 한국 영화 '귀향'이 있다. '귀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다룬 영화. 크라우드 펀딩만으로 만들어졌다"며 "'귀향'이 끝날 때 한 이천 분 정도가 엔딩 클레딧에 올라온다. 그 모습도 굉장히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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