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성령, 이상민, 이정진,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68회에는 김성령, 이상민, 이정진, 마이크로닷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유애린과 공개열애로 화제가 된 이정진은 “터트린 거냐, 아니면 걸린 거냐”고 묻는 말에 “걸린 거다. 솔직해야 한다. 데뷔 후에 처음으로 걸렸다. 바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진은 “MC 분들 중에도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유난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자신에게로 이목이 집중되자 “두루두루 만나는 거지 뭐”라고 주장했다.
낚시로 예능 전성기를 맞이한 마이크로닷은 이날도 자신의 낚시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마이크로닷은 낚시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풀어 놓으며 "(낚시로 유명해진 뒤) 최근 연예계 분들에게 연락이 자주 온다"라며 "김구라의 아들 동현이도 연락 왔다. 피처링 참여 부탁하는 줄 알았는데 '형 낚시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때 내 커리어 중심이 바꼈구나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일주일에 하루를 쉬면서 계속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8개 프로그램을 고정으로 하고 있다며 쉴 틈이 없어서 괜찮냐는 말에 “공황장애약을 아직 먹고 있다. 그러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보다 일을 하더라도 밖에 나와서 선후배들을 만나는 게 더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노조 일을 하면 된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일점 게스트 김성령은 연기보다 요리를 잘 한다는 말에 "요리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도 칭찬해주셨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윤종신이 "그런데 집 부엌에 모델하우스처럼 아무것도 없다면서요"라고 묻자 "밖에 나온 물건은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실제로 요이를 좀 하냐는 말에 "안 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정진은 이날 배우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직접 기획사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포토그래퍼, 홈쇼핑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 최근에는 ‘시골경찰’에도 출연하고 있어 드라마 속 진지한 이미지와는 사뭇다른 활동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