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리아나 그란데가 전 애인 맥 밀러와의 관계를 '유해'했다고 표현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맥 밀러와의 결별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한 팬은 그녀의 트위터에 "맥 밀러가 그녀의 앨범에 모든 마음을 쏟고난 후 그녀에게 차인 뒤 음주운전을 했다"며 그녀를 비난했다.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당신은 그가 앨범을 써줬다는 이유로 유해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여성의 자존감과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고 있다. 얼마나 불합리한 일인가"라고 답했다.
그녀는 이어 "나는 베이비시터나 엄마가 아니다. 어떤 여성도 그들이 필요하다고 느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글에 처음 글을 남긴 팬은 그녀에게 사과의 뜻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래퍼 맥 밀러와 결별한 뒤 'SNL(Saturday Night Live)'의 스타 Pete Davidson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