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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화장실 몰카 범죄로 집행유예‥소속사 "입장정리 중"(공식)

입력 2018-05-25 14: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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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문문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문문이 화장실 몰래카메라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와 관련해 입장을 정리 중이다.

25일 문문의 소속사인 하우스오브뮤직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문문의 화장실 몰카 혐의와 관련 "입장 정리 중으로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문문이 2016년 8월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문문은 피해 여성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문문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현재 집유 기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문문은 2016년 '문, 문'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비행운'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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