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볼빨간사춘기가 밝힌 #음원수입 #춤실력 #연애(ft.박보검)(종합)

입력 2018-05-25 15: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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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볼빨간사춘기가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입담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여성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흥 음원강자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24일 새 앨범 'Red Diary Page.2(레드 다이어리 페이지.2)'를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볼빨간사춘기는 더블 타이틀곡 '여행'과 '바람사람'을 들고 컴백, 음원차트 강타를 예고했다.

이날 DJ지석진은 "우리 초면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타방송에서 봤었는데 라디오에서 저 보니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안지영은 "너무 멋있다. 다른 매력이 느껴지시는 것 같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안지영은 전날 앨범 발매 후 '두데'가 처음 방송이라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윽고 지석진은 "내자마자 1위, 음원을 툭 던졌는데 1위"라며 팡파레를 울리며 축하를 건넸다. 안지영은 감사함을 드러내며 "이번에 8개월 쉬다가 와서 걱정 엄청 했다. 그런데 1위해서 너무 행복하다"면서 "저희 음악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친근한 저희 음악 계속 들려드리겠다"고 음원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이윽고 지석진은 '음원수입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냐'라고 질문했다. 먼저 안지영은 수입에 대해 "엄마가 관리해 주신다"라고 답했고, 우지윤 역시 "엄마가 해주고 계신다. 용돈을 주실 때 돈이 들어왔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특히 안지영은 우지윤의 춤실력을 칭찬했다. 안지영은 "콘서트에서 노래와 함께 춤을 선보였다"면서 "현아의 '베베', 선미의 '가시나'를 췄는데 잘 했다"라고 말해 궁금함을 더했다. 아쉽게 보이는라디오로 우지윤의 춤 추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우지윤은 '가시나'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고 지석진과 안지영은 놀라움에 환호성을 질렀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 이상형이 정반대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석진은 우지윤에게 '연애 고수라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그러나 우지윤은 "거짓이다. 제가 이상형이 자주 바뀌어서 그런 것 같다"면서 "최근엔 배우 박보검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봤다. 너무 멋있더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지석진이 "두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겹치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했지만, 우지윤은 "포기한다"면서도 "그런데 안지영과 이상형이 정반대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볼빨간사춘기는 이날 거침 없이 입담을 뽐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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