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AOA, 천사들의 본격 수면방해(?) 눕방 #빙글뱅글 #ASMR(V앱 종합)

입력 2018-05-26 23:22:15
    • 복사완료!

브이라이브 캡처
브이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빙글뱅글'로 컴백을 이틀 앞둔 AOA가 눕방라이브에서 수면방해(?)를 유도했다.

26일 방송된 네이버 V앱 'AOA의 눕방라이브'에서는 오는 28일 컴백을 앞둔 AOA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AOA는 섹시 컨셉으로 자기 소개를 시작했다. 혜정은 이불을 거칠게 젖히며, 손키스를 날려 멤버들을 자지러지게 했다. 설현은 땋은 머리를 입에 물며 인사했다. 멤버들의 야유에 설현은 일어나서 특유의 뒤태 포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AOA는 컴백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설현은 "연습 기간이 여유있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 그래서 사실 실감이 안난다"고 컴백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민아는 "설레고 긴장된다"며 "카메라를 잘 찾을 수 있을지,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지민은 "한 명도 빠짐없이 운동을 열심히 했다. 딱 붙는 옷을 입고 연습을 하는데 하루하루 몸매가 너무 예뻐지는게 눈으로 보여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설현은 "힘든 연습에 전우애가 생겨서 팀워크가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AOA는 '빙글뱅글'을 듣고 난 후의 기분을 한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찬미는 "소장각", 설현은 "귀에 쏙"이라고 말했다. 지민은 "딱"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 "우리 이미지와 딱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AOA는 '빙글뱅글'의 포인트 안무를 깜짝 공개했다. AOA는 잠옷을 입고도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AOA가 그간 얼마나 연습에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었을 정도.

AOA는 포인트 안무를 짧게 선보였지만, "거의 다 보여준 것이다"라고 말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덜었다. "그와중에 칼군무"라는 팬들의 댓글에 지민은 "칼정돈 아니고 가위"라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브이라이브 캡처
브이라이브 캡처

AOA는 여름에 갈 만한 곳을 소개하기도 했다. 설현은 "맛있는 것도 너무 많고 여행하기 좋다"며 제주도를 추천했다. 민아는 "남양주에 있는 '물의 정원'이라는 곳을 가보고 싶다"며 멤버들에게 함께 가자고 권유했다. 혜정은 "각자 방에서 에어컨 틀고 티비 보는게 좋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AOA는 여름에는 꼭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찬미는 "보양식을 꼭 챙겨먹는다. 이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라고 말해 언니들의 야유를 샀다. 이어 지민은 "수박 먹기", 유나는 "휴대용 선풍기 들고 다니기"를 꼽았다.

AOA는 눕방라이브에 걸맞게 팬들을 위한 ASMR을 만들었다. 유나와 설현은 마이크에 얼음을 씹기 시작했다. 하지만 손에 든 얼음을 떨어뜨리는 등 웃음을 연발하는 상황이 연이어 벌어졌다. 이에 AOA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멤버들은 ASMR을 듣고 잠이 다 깼다는 팬들의 반응에 본격적으로 팬들의 잠을 깨우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공포 체험담을 늘어놓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끝으로 AOA는 자장가로 엔플라잉의 'How R U Today'를 소개하며, 눕방라이브를 마무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