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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아역스타 #옥중결혼 #나한일♥정은숙 (feat.첫사랑) (종합)

입력 2018-05-25 2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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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캡처
별별톡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스타들의 다양한 근황 이야기가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배우 나한일·정은숙 부부가 출연했다.

먼저 아역스타들의 근황이 그려졌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은 기존 아역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성형수술에 도전했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려던 중 부친상으로 힘들어했다고 밝혀졌다. 김성은은 최근 뷰티유투버로 변신했다. 이어 ‘한 지붕 세 가족’의 정명현의 비극적인 일화와 사망소식, 그리고 ‘순돌이’ 이건주의 가슴아픈 가정사와 근황 이야기를 나눴다.

1970년대 인기를 끌었던 가수 이영숙은 3대 조직 중 하나인 범서방파의 두목 김태촌이 복역중일 시절 옥중에서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숙은 우연한 계기로 김태촌을 안타깝게 여겨 편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김태촌이 투병중인 것을 알고 면회를 한 뒤 호감을 가지며 옥중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졌다. 김태촌은 출소했지만 건강이 나빠져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사망하고 이영숙 또한 자궁암이 재발하며 세상을 떠났다.

이어 배우 나한일, 정은숙 부부가 출연했다. 나한일은 “너무 오랜만이라 카메라보니 긴장이 된다”고 인사했다. 나한일은 “무술감독을 하던 중 주인공인 정은숙에 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지만 서로의 힘든 부분을 넘지 못하고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나한일은 “정은숙이 첫사랑이지만 내가 신발을 거꾸로 신었다”고 말했다.

정은숙은 “건강이 나빠지며 지인의 권유로 절에서 생활하며 출가를 결심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2년간 출가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나한일은 옥중에서 정은숙을 떠올리며 용서를 빌고 싶어 수소문해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옥중에서 공황장애를 겪었는데 보자마자 약 복용을 끊었다”며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설명했다.

나한일은 “사실 용기를 냈다”며 진심을 전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소소하게 옥중 결혼을 올린 것으로 밝혔다. 나한일은 “딸에게 솔직하게 말했더니 아빠 진짜 나쁜남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별별톡쇼’는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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