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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서울메이트'토마스X알렉스의 마지막날..."이대로 보내기 싫어"

입력 2018-05-27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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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울메이트' 캡처
tvN '서울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앤디의 메이트 토마스와 알렉스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26일 저녁 6시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앤디와 토마스,알렉스의 마지막날 서울 투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높은 곳에서 전망을 내려다보고 싶어하는 토마스를 위해 고층 빌딩의 전망대로 향했다. 토마스와 알렉스는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놀라운 경치에 감탄했다. 토마스는 "그 전망이 그곳의 유일한 목적인 듯 했다. 한 눈에 들어왔다. 제일 높은 곳에 있으니까 높은 빌딩을 내려다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렉스는 "도쿄에서 들른 호텔에서는 아름다운 전경을 봤지만 이와 같지 않았다. 정말 아름다웠다"며 감탄했다.

이어 세 사람은 더 높은 전망대로 올라갔다. 그러나 앤디는 발아래가 유리로 된 것을 보고는 두려움에 떨었다. 토마스 맥도넬은 앤디를 발견하고 그를 전망대로 끌고 갔고, "밑을 내려다보라"고 말했다. 토마스 맥도넬은 발 아래를 내려다 보지 못하는 앤디를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전망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은 세 사람은 야경을 보며 집으로 돌아갔다. 앤디는 "지난 3일 동안 어땠냐"고 물었고, 토마스 맥도넬은 "진짜 즐거웠고,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앤디는 아쉬움에 "촬영이 없으면 하룻밤 더 있다 가라고 했는데 촬영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별을 앞둔 세 사람은 지난 3일의 추억을 되새겼다. 토마스는 "형 친구들과 노는 것도 너무 재미 밌었고, 갓숙과 만난 것도 즐거운 추억이었다"고 털어놨다.

집에 돌아오자 토마스는 앤디를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 토마스가 준비한 선물은 눈물 유도 기구였다. 그는 "난 사실 항상 가지고 다닌다"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눈물 유도 기구를 보여줬다.

그러나 앤디는 기구없이도 눈이 건조해서 눈물을 곧잘 흘릴 수 있었고, 세사람을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앤디가 준비한 선물도 공개됐다. 앤디는 한글 이름이 새겨진 모자를 준비했다. 또 그는 한글 공부에 도움이 되는 단어 카드를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알렉스와 토마스는 앤디에게 받은 모자와 옷, 선글라스를 착용한 뒤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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