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잣집 아들' 박순천, 이창엽 스케치북 발견‥홍수현 그림에 '분노'

입력 2018-05-27 2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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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박순천이 이창엽의 스케치북을 발견하고 분노했다.

27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서복순(박순천 분)이 최용(이창엽 분)의 숨겨놓은 스케치북을 보게 된다.

서복순은 최용이 김경하(홍수현 분)를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고 절대 믿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곧 분노해서 집에 돌아와 문제가 된 최용의 스케치북을 찾는다.

김경하의 얼굴이 잔뜩 그려진 최용의 스케치북을 결국 찾아낸 서복순은 얼굴이 일그러지며 분노가 극에 달한 모습을 보인다.

화를 내며 스케치북을 찢는 서복순의 모습을 박서희(양혜지 분)가 발견하고, 박서희는 서복순을 뜯어 말린다.

박서희는 "오빠가 알면 어쩌려고 그래"라며 서복순에게서 스케치북을 빼앗고, 서복순은 "멍청한 놈, 미친 놈"이라며 자신의 아들을 욕하고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경하는 박변호사와 웨딩사진을 찍게 되고, 반지를 건네는 그의 모습을 보며 최용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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