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오상진♥김소영, 새 목소리로 합류 “다자녀 부러워”

입력 2018-05-27 1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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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출연했다.

2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위한 녹음 부스에는 결혼 1년차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부부가 함께 새로운 목소리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 동반 방송이 아직 낯선 오상진은 “스튜디오에는 처음 같이 앉아 보네?”라고 말을 건넸다.

결혼 후 달라진 점을 묻는 말에 오상진은 “저는 훨씬 뭐랄까, 삶의 안정감이 생긴 것 같고요. 크게 달라진 건 없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하던 대로 요리하고 청소하고, 빨래도 하는데 그냥 인분이 늘어났어요”라고 김소영을 가리켰다.

오상진이 “여기는 엄마 밥 먹다가 제 밥 먹고 있어요”라고 하자 김소영은 “네, 저는 달라진 게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애청자라고 밝혔다. 초창기부터 프로그램을 지켜봤다는 김소영은 “시안이네가 좋다. 다자녀라서 부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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