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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아이돌룸' 양요섭, 엉덩이로 멤버들 구별 "이거 실화냐"

입력 2018-05-26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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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룸' 캡처
JTBC '아이돌룸'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양요섭이 멤버들의 엉덩이만으로 누가 누군지를 구별해내는 초능력(?)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축하사절단 세 번째로 하이라이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요섭은 눈을 가리고 멤버들 엉덩이의 감촉만으로 누구인지를 맞혀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양요섭은 정형돈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얘 뭐야"를 연발하며 무한 감탄해 좌중을 자지러지게 했다.

이어 윤두준의 엉덩이를 만진 양요섭은 손을 대자마자 "힘이 좋다. 사이즈가 두준이 사이즈다. 흔드는 무브먼트도 윤두준이다"라고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기광의 엉덩이에 양요섭은 "아까보다 작고 탄탄하다"며 바로 이기광임을 알아챘다. 하지만 손동운의 엉덩이에 이르러서는 난관에 봉착했다. 그는 "애매하다. 두준인지 동운인지 헷갈린다"고 말해 모두를 긴장케 했다. 하지만 이내 손동운을 알아 맞춰 엄청난 감별 실력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용준형의 엉덩이를 만지게 된 양요섭은 "운동을 좀 했네"라며 "이 친구는 준형이다"라며 완벽하게 엉덩이만으로 멤버들을 구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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