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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는형님' 샘오취리X소유진, 가나·한국 달군 예능감

입력 2018-05-27 0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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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유진과 샘오취리가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소유진, 샘 오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희철은 과거 연습생 시절 소유진이 일일 아르바이트로 보드 카페에서 일했을 때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연예인 보러 가자”면서 이특이랑 달려갔다는 것. 이어 소유진은 전국 교복대회 대상 출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팀 단위로 이루어졌던 행사였고, 장관상까지 받았을 정도로 규모가 컸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함께 출연한 샘 오취리는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셰프 샘킴의 자녀들은 엄마가 해준 음식보다 아빠가 해준 임식이 맛있어 엄마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다는 얘기를 전했고, 소유진네도 그러한지 물었다. 소유진은 아직은 아이들 음식은 자신이 담당하고 간이 센 백종원의 음식은 자신이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샘 오취리는 가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신의 포부, 꿈을 드러냈고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선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취리 학교를 지은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샘 오취리가 자신을 바라보면 홧홧해지며 귀가 붉어졌고, 이에 김희철은 “오취리가 보면 왜 빨게 지는 거야”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소유진은 12년 전 중국에서 들은 말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당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점쟁이가 소유진을 보고는 관상이 정말 좋다며 손금도 진짜 좋아 그림으로 그려도 되냐고 말했다는 것. 이어 샘 오취리는 가나에도 미신을 믿는 사람이 많다며 손금을 보는 등의 행위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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