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데드풀2', 300만 관객 돌파‥전편보다 7일 빠른 흥행속도

입력 2018-05-27 07: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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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영화 '데드풀 2'(원제: DEADPOOL2, 감독: 데이빗 레이치, 주연: 라이언 레놀즈, 조슈 브롤린,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개봉 11일째인 어제(26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며 장기 흥행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청불 마블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데드풀 2'가 개봉 11일째인 어제(26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 극장가를 완벽 점령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 2'는 26일 181,85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016,750명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청불 외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전작 '데드풀'보다 7일이나 빠른 속도이자 작년 개봉해 687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와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428만 관객을 동원한 '아가씨'보다도 하루 빠른 속도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데드풀 2'는 극장 사이트 CGV 골든에그지수 93%는 물론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9를 기록하며 전편인 '데드풀'의 8.53과 천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9.10보다 높은 평점을 기록, 뜨거운 호평세례과 함께 앞으로의 흥행 전망을 밝게 한다.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되었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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