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별이떠났다' 채시라, 조보아 제안에 동거 수락했다

입력 2018-05-26 2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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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채시라가 조보아의 제안에 동거를 수락했다.

26일 첫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 3-4화에서는 서영희(채시라 분)와 정효(조보아 분)가 본격적으로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효는 부모님은 뭐하시냐는 서영희의 질문에 "엄마는 바람나서 이혼하고 저랑 아빠 버렸고 그 이후로 우리 아빠는 엄청난 집착을 보였어요. 민수한테 이 집이 얼마고 대출이 얼만지 다 들었어요. 우리 아빠는 인정사정없이 아저씨를 찾아갈걸요 아저씨가 쫓겨날 때까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줌마는 집을 지키고 저는 살기 위해서 서로 잠시만 붙어있으면 되는거예요"라고 한 집에서 같이 살 것을 제안했다.

긴 생각 끝에 서영희는 정효에게 앞으로 지낼 방을 안내해주며 "앞으로 여기가 너가 지낼 방이야. 화장실은 여기 쓰고 병원비랑 차비는 지원해줄테니까 혼자 갔다와"라며 "절대 작은 소리도 내지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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