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마지막까지 다양한 경험과 함께 꿈 같았던 모험을 종료했다.
27이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에스토니아 마지막 모험이 그려졌다.
탈린 광장에 도착한 윤정수 팀은 버스커 청년을 발견했다. 버스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트럼펫 연주를 더하며 흥나는 무대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윤정수 팀과 버스커 야니스는 ‘강남스타일’에 맞춰 즉석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핀란드행 특급 페리에 올라탄 김수로 팀은 티타임을 가졌다. 김수로는 “헬싱키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키다”며 계속해 근본 없는 아재드립으로 엄기준과 에릭남을 괴롭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페리에서 내린 세 사람은 한국의 지인에게 경비를 빌려쓰라는 미션을 받았다. 에릭남은 위너 진우에게 전화를 걸었고 30만원을 빌려달라는 말에 진우는 “에릭남은 신뢰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우는 계좌로 돈을 보내며 30만 486원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센스를 보였다. 세 사람은 흔쾌히 돈을 보내준 진우와 써니를 위한 선물을 구입했다.
한편 올드시티 마리나에 도착한 윤정수 팀은 겨울 수영에 도전하라는 오지 안내서를 받았다. 네 사람은 참가신청서를 보며 세계대회라는 말에 국가대표로서 부담을 가졌다. 돈스파이크는 건강상태를 설명하며 거절을 기대했지만 출전할 수 있다는 말에 절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가 시작되고 돈스파이크는 여유 넘치던 모습과 달리 개헤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참가자들과 관중들의 격려 속에서 한채영까지 세 사람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