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제국의아이들 출신 케빈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2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그들의 근황이 화제다.
케빈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cro Dust + Yellow Dust = Staying Ho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는 중. 마스크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외모는 여전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그의 연인이라고 알려진 이사강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근황을 알려왔다. 이사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한 머리를 싹뚝 잘라냈더니 기분이 좋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미용실에서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 어지간해선 예뻐보이기 힘든 미용실 거울에서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사강은 또 지난 1월 15일 "매일신문에 영화 칼럼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신문에 실린 자신의 칼럼을 찍어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이사강은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거쳐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공부한 재원으로, 영화 칼럼을 기고했던 것.
하지만 이사강은 31일 소속사 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케빈과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그들의 열애설이 새 국면을 맞은 것. 이사강의 소속사 측은 "케빈과 과거 앨범 작업으로 친분이 있을 뿐 절대 열애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빈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다. 그후 2016년에는 본인의 솔로 앨범 'COLLECTION'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케빈은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호주로 돌아갔다. 현재 케빈은 호주에서 리포터, 라디오DJ, MC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