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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보내주시면 ♥"…이준기 아역 강이석, 오늘(28일) 군입대

입력 2018-05-28 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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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석 페이스북
강이석 페이스북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아역 출신 배우 강이석이 오늘(28일) 현역 입대한다.

28일 강이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톨이가 됐다. 모자 쓸 때 느낌이 이상하고 기분도 묘하다. 월요일인 5월 28일에 들어간다. 잘 다녀오겠다. 그동안 다들 몸 건강히 지내라. 편지해주시는 분들은 사랑한다"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강이석은 머리를 짧게 깎은 모습. 강이석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이석은 오늘(28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창원 진해 해군교육사령부로 입소, 23개월 정도 기간 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 강이석은 해군교육사령부에서 6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군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1998년생인 강이석은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드라마 '다섯손가락' '드림하이' '못난이 주의보' '구암 허준' '러브 어게인', 영화 '가면' '우리 동네' '청춘만화' '두 사람이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연기자로 활동했다.

특히 강이석은 지난 2017년 종영한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주연을 맡은 이준기가 연기한 김현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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