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만기’ 카이, 김명민X김현주X라미란 시간 되돌렸다 ‘리셋’

입력 2018-05-29 22: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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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명민의 심경변화가 감지됐다.

29일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는 송현철(김명민 분)을 찾아가는 아토(카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화(라미란 분)의 사고에 대해 송현철은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었다. 자신이 그 마트에서 조연화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니 애초에 송현철A(김명민 분)와 송현철B(고창석 분)의 몸이 뒤바뀌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토는 송현철만큼이나 조연화의 죽음을 슬프게 느끼고 있었다. 오도 가도 못한 채 병원 복도에 앉아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는 송현철 앞에는 아토가 나타났다. 두 사람은 옥상으로 올라가 대화를 나눴지만 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다만 쓸쓸하게 집으로 돌아온 송현철은 노트에 무언가를 써내려갔다. 이어 선혜진(김현주 분)가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인기척을 깨고 눈을 뜬 선혜진에게 자신의 감정이 주방장 송현철의 것인지, 지점장 송현철의 것인지 모르겠다면서도 “확실한 건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카이는 아무 일도 없었던 때로 시간을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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