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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어바웃 타임' 이상윤X이성경, 수명시간 고백에도 '키스'… 본격 ♥ 시작

입력 2018-05-30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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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방송 캡처
어바웃 타임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상윤과 이성경이 수명을 위해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키스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29일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에서는 이도하(이상윤 분)의 고백을 받아들인 최미카엘라(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미카엘라는 자신에게 고백한 이도하)에게 거절하고 떠났다. 이도하는 자신이 했던 말을 후회하며 불안 증세를 보였다.

이도하는 오랜만에 귀국한 형 윤도산(정문성 분)을 만났다. 윤도산 덕분에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자 이도하는 “경솔했어요”라며 사과했고 최미카엘라는 “마음대로 해요”라며 고백을 받아들였다.

가족 모임에서 배수봉(임세미 분)은 이도하와의 결혼 이야기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배수봉은 차 안에서 대기하는 최미카엘라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배수봉은 최미카엘라에게 고가의 선물을 하며 “더 필요하면 줄테니까 도하 흔들지 말아요”라고 부탁하며 일을 그만두라고 말했다.

최미카엘라는 병원에서 자살을 계획한 남자를 발견하고 따라갔다. 남자는 이도하와 함께 있던 박성빈(태인호 분)을 인질로 잡고 위협했고 이도하는 남자를 말리기 위해 다가서는 최미카엘라 대신 칼에 찔렸다.

의식을 찾은 이도하에게 최미카엘라는 수명시계가 보인다고 밝히며 “이도하씨 옆에 있으면 얼마 안 남은 내 시계가 멈춰. 그래서 이용했어요”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도하는 “이유 같은 건 상관없어”라며 키스했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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