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하룻밤만’ 천러in상하이, 반듯한 청년 키워낸 따뜻한 가족(종합)

입력 2018-05-30 00:32:16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천러와 상하이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 14회에는 이상민, 김종민, 류현경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천러의 가족들이 등장했다.

이날 이상민은 상하이 출국을 앞두고 NCT의 멤버 천러를 만나 하룻밤만 신세를 질 수 없냐고 물었다. 프로그램 기획의도상 호텔에서 묵을 수 없었지만, 이들이 늦은 밤 도착할 예정이라 불가피하게 하룻밤 묵을 곳이 필요했던 것. 이상민은 “상하이 집에서 하룻밤을 자게 해주면 용산 우리집에서 열밤을 자게 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른바 ‘금수저설’이 있는 천러에게 이상민은 “사실 우리집보다 네가 살고 있는 집이 더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할아버지와 가족들이 부유하다는 소문에 대해 묻자 천러는 아직 조금은 어색한 한국어 표현으로 “할아버지는 편하게 지내고 계신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이에 “그렇게 표현하는구나. 부자가 아니라”라고 농담을 했다.

류현경은 이상민, 김종민보다 이틀 앞서 상하이에 도착해 있다 이들을 맞이하러 공항으로 향했다. 어색할 줄 알았던 첫 만남에 류현경은 오히려 먼저 말을 붙여오며 금방 융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어두운 밤길을 달려 도착한 천러 하우스는 상상을 초월했다. 대나무숲을 지나 테니스장과 수영장이 갖춰진 초호화 하우스가 등장한 것.

하지만 진짜는 바로 집 안에서 기다리는 가족들이었다. 타국에서 온 삼인방을 마치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준 것. 천러의 어머니는 한국 손님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현지 맛집에서 상하이 음식을 공수해왔다. 이상민은 개구리라는 걸 알고도 그 맛에 푹 빠져 폭풍 흡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 사상 가장 편안한 하룻밤을 보낸 세 사람은 이튿날 노동절을 맞아 천러 조부모님댁을 방문하게 됐다. 말 그대로 대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할아버지는 스태프들까지 다정다감하게 챙기는 정을 보여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