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첫주연·동갑케미" '너도인간이니?' 서강준X공승연의 AI로맨스

입력 2018-05-31 15:19:04
    • 복사완료!

'너도인간이니'/사진=서보형 기자
'너도인간이니'/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역대급 초대형 프로젝트 '너도 인간이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제작발표회에는 차영훈 PD, 서강준, 공승연, 이준혁, 박환희, 김성령, 유오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는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를 다룬 이야기.

2년 이상을 기획한 탄탄한 작품이자 완전 사전제작드라마인 '너도 인간이니'는 18회의 드라마에서 4계절을 만나볼 수 있을만큼 오랜 기간 공들인 작품이다. 또한 체코 해외로케이션은 물론 영화 CG팀까지 동원돼 리얼한 로봇제작을 했다고.

차영훈 PD는 그간 나왔던 AI관련 드라마와 관련된 질문에 "저희가 이 작품을 기획하고 촬영을 들어간 것은 재작년 10월이었다. 그래서 기획에 있어서는 최초였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작품들의 차별점을 생각할 즈음에 이미 촬영이 끝났다. 그래서 비교하다기보다는 저희 스스로 저희 안에서 시청자들을 설득하고 공감가게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서강준-공승연/사진=서보형 기자
서강준-공승연/사진=서보형 기자

원조 '얼굴천재' 배우 서강준과 공승연의 만남도 드라마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재벌 3세 남신과 로봇 남신Ⅲ 역을 맡은 서강준은 "1인 2역이라는 것 자체가 배우들한테 로망이 될 수 있는 것이었다. 저 역시 그랬고, 내가 언제 또 고철을 연기해볼 수 있을까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에 매력을 느껴서 선택했던 것 같다"고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공승연은 이런 서강준을 경호하는 비글미 넘치는 경호원 강소봉 역을 맡았다. 공중파에서 서강준과 함께 처음으로 공중파 주연을 맡은 공승연은 "첫 공중파 주연을 맡게 되서 감사드리고 과분한 자리인 것 같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고, 서강준이랑 동갑내기이다. 동갑친구를 처음만났는데 에너지가 밝고 맑은 친구라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케미를 자랑하기도.

박환희-김성령-유오성/사진=서보형 기자
박환희-김성령-유오성/사진=서보형 기자

이외에도 믿고 보는 배우들 이준혁, 박환희, 김성령, 유오성이 함께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인간지능로봇 남신Ⅲ의 인간사칭극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너도 인간이니'. 지금까지 없었던 스케일의 AI 드라마인만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