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집' 한상진 "박하나·왕빛나, 서로 죽이려할 것"

입력 2018-05-31 2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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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상진이 왕빛나와 박하나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은경혜(왕빛나 분)와 홍세연(박하나 분)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장명환(한상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명환은 홍세연과 은경혜가 고객상담 전화를 받게 만들었고, 홍세연은 위너스를 지키고 싶다면 전화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명환과 손을 잡으면 회사를 뺏길 거라는 것. 둘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한 수법이라며 냉정을 잃지 않는 홍세연에 은경혜 역시 전화상담 업무를 시작했다. 이를 모니터링한 장명환은 "하지만 박수란(박현숙 분)이 움직이면 너희들은 서로를 죽여야 할 거야"라며 악랄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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