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X진기주, 담당형사와 의뢰인으로 재회… 김경남 악행 막을까 (종합)

입력 2018-05-31 23:03:59
    • 복사완료!

이리와 안아줘 캡처
이리와 안아줘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장기용과 진기주가 사건 담당 형사와 의뢰인으로 재회했다.

31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한재이(진기주 분)과 병원에서 극적으로 재회하는 채도진(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재이는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자 “보면 눈물 날 것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도진은 연쇄 피살 사건의 회의를 하며 윤희재(허준호 분)를 떠올렸다. 채옥희(서정연 분)에게는 윤현무(김경남 분)에게 쓴 편지가 반송됐고 그는 윤현무가 가석방 됐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재이는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일부러 넘어지며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했고 신인상을 탔다. 잠복수사를 하던 채도진은 동료를 칼로 찌른 범인을 잡았지만 그로인해 복부와 손에 상처를 입었다. 그는 직접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와 치료가 급한 환자들을 먼저 챙겼고 “잠들면 깨워달라”고 부탁하며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린 채도진은 옆 자리에 한재이가 누워있던 것이 꿈인 것을 알았다.

채도진은 시상식이 끝나고 한재이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는 소식을 접하곤 그를 찾아 나섰다. 그는 다시 출혈이 시작된 상처에도 한재이가 기자들에 둘러싸여 곤란해하자 그를 막아섰다. 한재이는 채도진을 보곤 눈물을 흘렸고 채도진은 그가 인터뷰에서 말했던 이상형이 본인임을 알았다. 두 사람은 박희영(김서형 분)을 발견했고 한재이는 기자들의 질문에 채도진을 팬이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채도진은 채옥희를 찾아가 안아주면 안되냐고 부탁했다. 그는 “만나면 안되는 사람을 만났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재이는 시상식이 끝난 뒤 피 묻은 망치를 선물 받고 충격에 쓰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윤현무는 몰래 한재이를 주시했고 복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도진은 한재이의 사건을 담당하며 다시 재회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