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회현과 박세완이 과거와 마주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연다연(박세완 분)에 진심을 전하는 박재형(여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다연은 자신이 과거 연돼지란 사실을 박재형이 알게 되자 도망치려 했다. 박재형은 그런 연다연을 쫓아가 “나도 그랬어 고등학교 때 내가 싫고 지우고 싶었어 잘난 척 하던 내가 싫고 내가 별거 아닌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는 게 진짜 싫었어. 그래서 그때 졸업식에 참석도 안 했어. 근데 그때 내 편이 하나라도 있구나 느끼게 해준 사람이 너야”라고 진심을 전했다. 둘은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