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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내부자들' 감독과 재회? "'남산의 부장들' 긍정 검토"(공식)

입력 2018-06-05 1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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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병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병헌이 우민호 감독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할까.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전 헤럴드POP에 "이병헌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김충식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남산의 부장들'은 한국 중앙정보부(KCIA)의 부장들과 이들이 주도한 공작정치를 소재로 한국정치의 이면사를 들추어내는 작품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한 전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와 1963년 파리에서 실종된 파리에서 실종된 4대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는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신작으로, 이병헌이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두 사람이 '내부자들' 이후 오랜만에 재회하는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7월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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