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 정원'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찍고 새로운 나 발견"

입력 2018-06-10 0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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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비밀의 정원 캡처
사진=tvN 비밀의 정원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김혜은이 영화를 찍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털어놨다.

9일 밤 방송된 tvN '비밀의 정원'에는 게스트로 김혜은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미술심리치료사가 김혜은과 이수경의 자화상을 분석했다. 김혜은의 그림에 대해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 선은 융통성과 적응 능력이 있는 사람, 육체적 욕구와 관계가 있으며 간접적으로 성적인 에너지를 가리킨다"라고 말했다.

김혜은은 "영화 찍기 전에 제가 저를 진짜 몰랐던 거 같다. 어느 순간 자각이 되는 게 있더라. 예전으로 절대로 못 돌아가겠더라. '범죄와의 전쟁' 찍고 화면을 보고 나서 나도 저런 모습이 있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전엔 제가 수녀라고 생각했다. 제가 화면으로 분장한 모습을 보니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머리띠와 허리띠는 여성적인 측면에 대한 표현과 통제 사이의 갈등을 가리킨다고. 이에 김혜은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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