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수미가 임원희를 안쓰러워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배우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후 572개월 임원희는 드라마 역할을 위해 직접 요리를 배웠고, 양파를 다듬으며 콧물 쏙 빼는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임원희는 양파볶음, 양파밥, 엄마표 김치로 끼니를 때웠고, 어김없이 ‘인간극장’을 틀어놔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수미는 “네가 인간극장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수미는 “후배지만 만나본 일은 없는데 약간 내성적인 것 같다”고 걱정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