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1위 11관왕…워너원 컴백·유빈 솔로데뷔(종합)

입력 2018-06-09 1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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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FAKE LOVE'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샤이니, 방탄소년단, 워너원, 유빈, AOA, 온앤오프, 볼빨간사춘기, (여자)아이들, PRISTIN V, 빅톤, 프로미스나인, 드림캐쳐, 사무엘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워너원, 온앤오프가 컴백해 반가움을 안겼다. 옹성우, 이대휘로 구성된 워너원 유닛 The Heal은 '모래시계'로 감미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완전체로 '켜줘'를 선보이며 11인 11색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온앤오프는 소년미 가득한 외모는 물론 딱딱 맞아 떨어지는 칼군무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굿바이 무대 역시 마련됐다. 방탄소년단이 'FAKE LOVE' 굿바이 무대까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남성미를 내뿜었다. 볼빨간 사춘기는 '여행'으로 몽환적인 보이스를 자랑하며 마지막까지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유빈은 '숙녀'로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블링블링한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유빈은 복고풍 숙녀로 변신, 신나는 멜로디, 안무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샤이니는 형형색색의 수트를 입고 '데리러 가' 무대를 꾸미며 독보적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AOA는 썸머송 '빙글뱅글'을 통해 특유의 상큼발랄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슈퍼 루키로 떠오른 (여자)아이들은 'LATATA'의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흥을 돋구었다.

이외에도 프리스틴 V는 '네 멋대로'를 통해 성숙한 매력으로 무장, 소녀에서 여자로 거듭나는데 성공했다. 사무엘은 'TEENAGER'를 통해 10대들의 마음을 대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 샤이니의 '데리러 가'가 1위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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