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준호가 복수를 향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연출 박선호 함준호/극본 서숙향)에서는 두칠성(장혁 분)과 서풍(준호 분)이 영업 종료 후 대화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테이블 주문을 받았던 서풍은 두칠성과 이야기를 나눴다. "복수 꼭 해야 하냐"라는 두칠성의 말에 서풍은 "복수 다 할 때까지 결혼도 연애도 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칠성은 "복수가 뭐가 좋은 거라고. 사랑 결혼 그런 좋은 거를 뒤로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일어나, 가자"라는 두칠성 말에 서풍은 "어디를?"이라고 물으며 쫓아갔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호텔이었다. 호텔로 찾아간 두칠성은 "내 동생이 복수를 해도 자기 연장 가지고 제대로 해야 할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서풍은 호텔에 꽂힌 자신의 칼을 가져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