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김규리가 프리다칼로의 주인공이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동방불패'의 가왕석을 노리는 8인의 새로운 노래 고수들이 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1라운드 무대의 주인공은 프리다칼로와 밥로스로 조갑경의 '내사랑 투유'로 달달한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두 복면가수는 여운을 남기는 보이스와 디테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75표를 획득한 밥로스는 프리다칼로를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프리다칼로는 솔로곡으로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선곡해 잔잔하면서도 편안한 음성으로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프리다칼로는 바로 배우 김규리로 예상치 못한 등장에 모두 충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