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돌’ 승재, 대만배우 류이호 만났다…영어로 소통

입력 2018-06-10 1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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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승재와 류이호가 만났다.

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대만에서 온 특급삼촌 류이호와 만나는 승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이날 승재에게 집에 손님이 온다며 예의있게 대하라고 당부했다. 승재는 숨겨뒀던 중국어 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시각, 인천공항에는 대만에서 온 특급 삼촌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영화 ‘안녕, 나의 소녀’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대만배우 류이호가 그 주인공이었다. 고지용은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만에도 방송이 되는데 류이호씨가 자신의 SNS에 승재의 사진을 올렸더라. 고마워서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내한한다고 해서 집에 초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이호는 등장부터 공룡 가방 선물로 승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고지용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류이호는 승재와 함께 공룡인형을 가지고 노는데 여념이 없었다. 두 사람은 영어로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나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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