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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시크릿 마더' 송윤아, 진실에 가까워졌다

입력 2018-06-10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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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시크릿 마더 캡처
사진=SBS 시크릿 마더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송윤아가 진실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9일 밤 방송된 SBS 토요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김윤진(송윤아 분) 남편 한재열(김태우 분)과 다퉜다.

이날 김윤진은 시어머니 박선자(차화연 분)과 김은영과 관련해 말다툼을 벌였다. 김윤진이 화가 나서 병실을 박차고 나가자 한재열이 쫓아 나갔다. 김윤진은 "김은영이 민지 사건 뺑소니범이라는 거 알았느냐"라고 물었다. 한재열은 "아직 명확한 게 밝혀진 게 없잖아"라고 답했다.

김윤진은 "명확하지 않다고? 저 영상도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이 필요한 거야? 말했잖아. 그날 날 찾아온 건 김은영이 아니라 김은영 언니"라고 말했다. 한재열은 "이것저것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거지"라고 답했지만, 김윤진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김윤진이 "이게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는데 하나는 알 거 같아. 김은영이 추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고 하자 한재열은 "그 이유가 뭔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윤진은 "수사한다며. 당신이 찾아봐"라고 말하고는 몇 걸음 더 걷다가 쓰러졌다.

김윤진은 한재열에게 묻던 중 "맞구나. 호텔 추락 사고 있기 전 김은영 만났던 거"라며 알게 됐다. 한재열은 "당신한테 다 말하려고 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김윤진은 차에서 박스를 꺼냈다. 김윤진은 박스를 던지자 박스 안에서는 구두가 나왔다.

김윤진은 "김은영이 여기서 찾았던 구두까지. 조바심 내면서 당신을 의심하고 살긴 싫으니까"라고 말했다. 한재열은 "당신이 김은영한테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이야기부터 들어봐. 내가 다 설명할게. 당신 지금까지 날 믿어왔잖아. 당신이 궁금해하는 거 다 설명해 줄게"라며 만류했다.

김윤진은 "설명? 하지마. 설명 듣고 싶지 않아"라며 거절했다. 한재열이 "내 인생 단 한 번의 실수였다"라고 하자 김윤진은 "네 잠깐 실수에 내 딸을 그렇게 만든 거야? 김현주 어디 있어. 한재열 네 안에 도대체 뭘 숨기고 있는 건데"라며 소리쳤다.

이윽고 한재열은 쇠사슬과 자물쇠로 꼭 채워놨던 창고 문을 열었다.

한편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불허하게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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