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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전소민과 데스매치 끝에 최종 꼴찌(종합)

입력 2018-06-10 1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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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데스매치 끝에 지석진이 꼴찌에 당첨됐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맛의 전쟁’이 펼쳐졌다.

보양식이 걸려 있는 푸드 트러블, 한 입만 레이스에서는 맛의 전쟁이 펼쳐졌다. 음식 ASMR 퀴즈에서 정답을 맞춘 양세찬, 하하, 유재석 3인은 랍스타 피자를 시식할 수 있었고, 얄미운 세 사람의 반응에 송지효는 “나 진짜 다음 거는 꼭 먹어야지”라며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세찬아 소미니 똑땅해 코올라”라며 얻어 먹기 위해 폭풍 콧소리를 냈고, 이에 유재석이 못 견뎌 해 웃음을 안겼다.

퀴즈의 정답을 맞추기 위해서는 고통을 참아내야 했다. 구렜나루를 잡아 땡겼을 때 참아내면 정답 기회를 줬던 것. ‘‘개구쟁이 스머프’에서 스머프라는 이름은 만화가가 점심을 먹다가 ‘이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실수로 발음한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단어는?’이란 퀴즈에서 김종국이 정답 소금을 맞췄다. 모두 음식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지석진은 6명에게 양보했음에도 배려 없는 멤버들에 결국 욕을 했고, 이를 유재석이 들어 “방금 욕을 했다”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 식당에서는 모두가 더 한층 예민해졌고, 전소민은 이전의 게임들을 모두 졌었기 때문에 더욱 간절한 모습을 보였다. 금손 송지효는 빨강 숟가락에 당첨되어 놀라움을 안겼다. 반면 전소민은 음식, 식당 뱃지가 0개라며 우울해 했고, 유재석은 2주 연속 꼴찌 벌칙을 받는 것은 자신이나 이광수에게도 어려운 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레이스 결과 전소민, 지석진이 뱃지 1개로 공동 꼴찌를 기록했고, 최종 1인을 가리기 위해 데스매치를 벌였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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