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사부’ 유재석, 힌트요정으로 출연 “양세형 친한 형이다”

입력 2018-06-10 1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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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유재석이 출연했다.

10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사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려고 전화로 출연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첫 번째 힌트로 자서전으로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단편적인 힌트만으로는 유추가 쉽지 않은 상황. 두 번째 힌트를 위해 이승기는 제작진이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수화기 너머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누군지 가장 먼저 눈치챈 건 바로 양세형이었다. 모두 유재석임을 눈치채고 이를 묻자, 유재석은 “세형이 친한 형이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양세형은 “저희가 한 번에 쉽게 맞히면 안 된다. 다시 전화를 드리겠다”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다시 걸려온 전화에 유재석은 받자마자 “재석이 형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이 재차 왜 전화를 끊었는지 설명하자 유재석은 “네가 뭔데?”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이승기가 말이 많거나, 적은 극과 극 사부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에 국민 MC다운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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