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잣집 아들' 이창엽, 자살 시도한 김지훈에 주먹 '한 방' "멀리서 죽어"

입력 2018-06-10 2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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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이창엽이 자살 시도를 한 김지훈에 주먹을 날렸다.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가 망가진 채 비틀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스트바에서 술을 진탕 마시고 자신의 현실에 비틀대며 취해 쓰러진 이광재를 김영하(김주현 분)가 발견하고 자신을 도와 이광재를 옮길 남태일(이규한 분)을 부른다.

남태일은 이광재를 "한심한 놈"이라 부르고, 김영하는 남태일과 함께 이광재를 보살피다가 "저는 먼저 가볼게요. 광재가 망가져 있는 거, 제가 보는 걸 광재도 원하지 않을 거예요"라며 먼저 자리를 뜬다.

남태일은 깨어난 이광재와 말다툼을 벌이고, 이광재는 남태일에게서 김영하가 아까 자기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얘길 듣고 충격받는다.

그는 남태일의 "차라리 나같으면 혀 깨물고 죽겠다"라는 말에 충동적으로 달려오는 차에 자살하려 한다.

김영하를 달래주고 오는 길, 그때 그런 그를 발견한 최용(이창엽 분)이 이광재를 구해내고 그에게 주먹을 세게 날리며 "미쳤어?"라고 일갈한다.

그는 "죽으려면 멀리서 죽어. 영하 못 보는 데서 죽으라고!"라며 화낸다. 주먹을 맞고 나동그라진 이광재는 "나보고 어쩌라고"라며 소리를 지른다. 최용은 "이 악물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며 충고한 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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