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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검법남녀' 정재영,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며 '위기'

입력 2018-06-12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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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재영이 살해 용의자로 지목됐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민지은, 원영실/연출: 노도철)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이 서정민(백승훈 분)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범은 은솔(정유미 분)과 함께 마도남(송영규 분)의 아들 마성재 군의 죽음에 대해 파헤쳐 나갔다. 백범은 마성재를 자살로 추정했지만 확신하지 못했다. 사고사 일수도 있다는 것.

마성재 몸에서 환각을 유발하는 다량의 유독성 물질이 발견됐다. 은솔은 이를 시험하기 위해 마성재가 복용했던 약을 먹고 정신을 잃었고 이를 발견한 백범은 은솔을 한심해 하면서도 걱정했다. 결국 마성재는 마약성 약물을 다량 복용해 환각과 환청에 시달렸고 이로 인해 옥상에서 뛰어내리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마도남은 성재의 묘지 앞에서 “공부 잘하라고만 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한번을 안 해줬습니다. 이렇게 후회될 줄은 몰랐습니다. 성재야 미안하다. 아빠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오열했다.

이 가운데 강현(박은석 분)은 이혜성(윤지민 분)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살폈다. 자신의 친형인 강용(고세원 분)을 백범이 죽인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

이후 동부 지검 서정민(백승훈 분) 계장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동료를 잃은 강현은 슬픔에 빠졌고 “사건 진실 꼭 밝혀낼 겁니다. 수사 중 원한 살일 있었는지 확인 필요합니다”라며 수사 의지를 다졌다.

백범은 서정민의 부검을 시작했다. 이때 강현이 나타났다. 강현은 “서정민 씨 부검 이대로 못 합니다. 증거인멸, 자기가 죽여 놓고 자기가 부검하면 되겠습니까? 서 계장 하고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 당신이잖아?”라고 분노하며 백범을 서정민 살해 용의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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