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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2' 전세계 수익 1622억원…韓 최고 흥행국 등극

입력 2018-06-11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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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전세계 박스오피스 정상을 석권하며 전세계 극장가 점령에 나섰다.

지난 주말 대한민국 극장가를 휩쓸며 322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북미 개봉 2주 전 압도적 전세계 흥행 수익을 바탕으로 전세계 박스오피스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전세계 흥행 수익 1억 5110만 불(한화 약 1622억 원)을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현재 북미 개봉을 시작한 신작 '오션스8'이 거둔 글로벌 흥행 수익 5370만 불(한화 약 576억 원)을 가뿐히 뛰어넘는 수치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아직 북미 개봉까지 2주 이상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폭발적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지난 6일 대한민국을 필두로 전세계 개봉을 시작해 전세계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 첫 날 118만 관객 돌파로 역대 오프닝 신기록 경신, 개봉 4일째 200만 돌파, 개봉 5일째 300만 관객 돌파까지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은 현재까지 미화 기준 2720만 불(한화 약 291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둬 영국, 아일랜드의 수익(약 1990만 불)을 제치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전세계 흥행 수익 1위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홍콩에서 역시 오프닝 수익 430만 불(한화 약 46억 원)을 벌어 들이며 홍콩 박스오피스 오프닝 신기록을 경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밖에 프랑스(1000만 불), 스페인(950만 불), 독일(910만 불), 대만(840만 불), 러시아(800만 불), 인도(790만 불), 태국(470만 불), 이탈리아(450만 불), 말레이시아(410만 불), 필리핀(400만 불), 싱가포르(290만 불), 네덜란드(260만 불) 등 흥행 수익을 올리며 폭발적 흥행 질주를 시작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전세계 극장가 독주 체제는 계속될 전망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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