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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어바웃 타임' 이상윤♥이성경, 사랑만큼 줄어드는 수명시계… '위기'

입력 2018-06-13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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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방송 캡처
어바웃 타임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성경의 수명시계가 늘어나는 만큼 이상윤의 시계가 줄어들며 두 사람의 연애가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이했다.

12일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에서는 형 윤도산(정문성 분)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도하(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산의 수명 시계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게 된 이도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 좌절했다. 그는 최미카(이성경 분)에게 “작은 형 좀 살려줘”라며 애원했고 최미카는 “형이 이도하씨가 모르게 해달라고 했다”며 평소처럼 대해주길 당부했다.

조재유(김동준 분)는 연습중인 최미카에게 “혹시 연애하냐”며 늘어난 감정표현을 칭찬했다. 두 사람은 그간 쌓였던 감정을 털어냈고 조재유는 “최미카씨는 웃는 게 예쁘네”라고 말했다.

이도하는 가족 식사를 하며 윤도산을 위해 가족사진을 제안했다. 윤도산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화를 내는 이선문(정동환 분)에게 “저도 아버지 아들이에요”라고 말했다.

윤도산은 김혜영(김사희 분)에게 여행계획을 밝히며 “오래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들 중 자신과 같은 처지인 김혜영에게 “형이든 아버지든 싸워라”며 조언했다.

함께 여행을 하며 윤도산의 마지막을 지킨 이도하는 “고마워”라고 인사하며 눈물을 흘렸다. 윤도산이 떠나고 가족들은 그의 빈자리를 남겨둔 채 가족사진을 찍었다.

최미카는 자신의 수명시계가 늘어나는 만큼 빠르게 줄어드는 이도하의 수명시계를 발견하고 놀랐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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