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1박2일' 정준영PD 데뷔, 이 정도면 대성공입니다(ft.폭소)

입력 2018-06-11 07:01:00
    • 복사완료!

[어게인TV] 일일PD로 변신한 막내 정준영의 기가막힌 기획력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정준영이 직접 PD로 기획한 단점 극복 투어가 펼쳐졌다.

경기도 가평군에서 펼쳐진 정준영 PD의 막내투어 2탄에서는 멤버들의 단점 극복 프로젝트가 계속됐다. 윤시윤의 치명적 단점은 ‘노잼’이라는 캐릭터로 이를 함께 극복해나갈 짝꿍을 고르기 위해 양동이 미니 게임이 주어졌다. 순간의 선택으로 양동이 속 물벼락을 맞은 멤버는 데프콘이었고, 정준영은 두 사람에게 ‘타짱’ 미션을 주었다. 배우 인생 최대 위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충격적 비주얼로 변신한 윤시윤은 시민 3명을 웃기는데 성공, 미션을 클리어했다.

짝꿍인 데프콘 역시 '꽃분이'로 분장해 시민들을 폭소케 했다. 한 시민만 유일하게 웃지 않았는데, 오히려 정색하는 모습이 더욱 더 웃음을 자아냈다.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쁜 남자’가 된 김종민은 JYP 비닐 패션 못지 않은 투명패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김종민의 얼굴을 나쁜남자로 분장시켰고, 몸에는 전문 아티스트의 힘을 빌어 잉어, 꽃 등을 그리게 했다.

저녁 복불복에서는 패자는 바로 동해로 떠나야 하는 역대급 미션에 모두가 경악했고, 멤버들은 정준영에 배신감을 느낀 듯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승리하게 될 경우 ‘1박2일’ 사상 초호화 일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어 난이도 최상의 고난도 두뇌플레이 게임이 펼쳐졌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