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추자현이 일반병실에서 건강을 회복 중이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뒤 입원 열흘 쨰 의식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에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다. 추자현은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상태. 의식도 있으며 지인들과 의사소통도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1일 추자현은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후 추자현이 경련 증세를 보여 대학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후 폐 이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지만 현재는 일반병동에 옮겨져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처음 입원 시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의식불명 상태는 아니었으며 현재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건강 회복 중에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추자현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놀랐다. 빨리 나아지시길" "아프지 말고 방송에서 건강하게 다시 볼 수 있길 바란다" "추측성 보도는 자제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추자현이 건강을 회복하길 응원하는 한편, 추자현의 건강을 우려해 관련 보도를 자제해주길 바랐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혼인신고를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에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임신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