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여중생A'가 김환희&김준면의 싱그러운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총 3종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먼저 신문을 보고 있는 ‘미래’의 모습은 “현실도 게임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카피와 함께 ‘미래’에게 일어난 일들과 게임 속 세상으로 도망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엿보이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푸른 하늘 위에 두 눈을 감고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미래’가 담긴 포스터는 “이젠, 다른 세상도 보고 싶어졌어!”라는 카피를 통해 ‘미래’의 세상에 변화가 생겼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 ‘미래’와 ‘재희’역을 맡은 김환희&김준면이 함께 있는 포스터는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볕 아래서 따뜻한 미소를 띠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그때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풋풋함, 그리고 그들이 함께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희망적인 기대를 품게 한다.
우리가 지나온 시간 속 어딘가에서 만났을 것 같은 ‘미래’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치유받게 될 '여중생A'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