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유닛별 무대로 데뷔 5주년을 축하했다.
13일 저녁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 기념 프롬 파티가 열렸다. 프롬 파티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유닛별 무대를 펼쳤다. 첫 주자로 나선 건 뷔와 진이었다. 뷔와 진은 KBS2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 첫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라이브로 첫 선보인 만큼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두 번째 무대는 동물 잠옷을 입고 나타난 지민과 정국의 댄스였다. 두 사람은 동물 잠옷으로 나타났지만, 무대를 하는 중간 옷을 갈아입고 슈트로 재등장했다. 지민은 올화이트 룩을, 정국은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세 번째는 방탄소년단의 래퍼 라인 RM 슈가 제이홉의 '땡' 무대였다. '땡'은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곡. 세 사람은 한복이나 갓 등을 걸치고 나타나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