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수미네반찬' 김수미, 레시피 어긴 최현석에 '경고장'

입력 2018-06-13 2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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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현석이 경고장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에서는 묵은지 볶음을 배우는 제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는 “국물이 거의 없어야 한다. 물이 질컹질컹하면 맛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가 가서 한 번 볼까? 제일 중요한 건 물양이야”라며 셰프들 중간점검에 나섰고, “국물이 있으면 묵은지 볶음이 아니야 국물 떠내”라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는 설탕을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며 스승의 레시피를 어기고 설탕을 넣었다. 이를 미카엘이 시식때 고발했고, 김수미는 3번 어기면 쓰리아웃이라며 경고장을 보냈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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